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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주웠어요
  일반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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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28 09:03:25 조회: 1,88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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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직도 중고가가 50에 달하는 아이폰6
주인 찾아주라고 주변 사무실에 맡기고 왔어요
cctv도 있으니 중간에서 먹진 않겠됴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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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간에 먹을지도... 우체국이나 경찰서 갖다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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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사무실에 준건 아니구요
행정실 같은 곳이라, 다들 들리는 곳이라서요 ㅎㅎ 저도 아는 분이고, 다들 아는 분이기고 하고
경로에 쭉 카메라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경찰서나 우체국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들고 있다가 오해받을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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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심 끼는 순간 철컹 아닌가요 ㅎㅎ
하긴 수출하는 업체한테 팔면 ㅡㅡ;
주인에게 잘 돌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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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으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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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거 주으면 무조건 본인한테 연락 올때까지 들구있어요.
그래야 제대로 찾아줄 수 있고
수고료도 주잖아요.
가끔 쌩날리치는 주인 만나면 하수구에 버린 적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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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지고 있다가 의심받는 경우도 많아서
저는 항상 경찰서나 믿을만한 곳애 맡기고 있어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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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CCTV하고 점유물이탈횡령 때문에 확실히 남의 물건은 손 잘 안대는 분위기더라고요.
얼마전에 커피숍에 전화기 놔두고 왔는데 반나절 후에 가니 그냥 그자리에 있던데요.
심지어는 직원들도 청소하면서 그냥 놔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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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나네요
저도 저 옆에서 10분 정도 있었는데
이걸 둘까 행정실에 맡길까 고민하다 맡겨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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