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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국적으로 재고도 없고
재고가 있다고 해도 안 살것 같습니다.
페이백 루트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풀공시면 2년동안 진짜 아무것도 못 합니다. 유플이라 기변도 뭐;; 망이고요..
그 2년 기회비용 생각하면 그냥 적당한 공시나 선약에
페이백 60정도 받고 적당히 쓴 후에 넘어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현재 중고가 40대인 것도 그렇고요.
주파수 경매 끝나자마자 SK에서도 공시 올리고
유플에서도 공시 올리는걸로 봐선... 슬슬 시동을 거는 걸까요?
S9,G7은 진짜 한번도 안 털었는데..
애초에 생산을 적게 한건지
빨리 털어내야 할텐데 말이죠..
딱 시기상 지금이 적절한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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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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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도 적당하게 나와야 부담이 적은데 풀공시는 너무 위험성이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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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어쨋든 약정은 2년 채워야 하니까요. 분실이나 파손은 보험 들면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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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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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빼간거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재고없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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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미리 회수해갔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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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는 가개통 기준이면 업체어서 50중반에 매입하긴하는ㄷ일단 못구하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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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간혹 구하신 분들이 있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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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올리고 본사에서 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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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이라.. 일반인은 못 구한다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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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한다면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데 문제는 문구점 갔다가 근처 돌아보니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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