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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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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2 14:29:16 조회: 1,30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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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빠썰 한번 풀어 보려고 합니다.

 

갤럭시1 - 삼성 최초 스마트폰. 2년 되기 전에 화면이 나가서 갈아탔습니다.

노트1 - 펜이 획기적이라고 생각해서 갈아타고, 펜으로 드래곤플라이트 열심히 했습니다.

갤럭시2 - 아부지가 사셨습니다. 잘 쓰셨죠. 잘만든 폰이었습니다.

갤럭시넥서스 - 저렴한 할원에 어머니 효도르 해드렸지만, 레퍼는 효도르 용으로는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갤럭시3 - 어므니가 사셨습니다. 할원 3만원.. 좋은 폰이었죠.

노트2 - 아부지 효도르로 태워드렸습니다. 이때 번이만 안했어도 온가족 혜택 생길뻔 했는데 ㅠㅠ

갤럭시4 - 제가 샀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갑자기 아이폰 뽐이..

갤럭시 알파 - 감성적인 광고에 속아 샀는데.. 다 좋은데 배터리 조루 ㅠㅠ

갤럭시 A5 - 어므이 아부지 동시 효도르!! 잘 쓰셨지만 내장 메모리 16기가 ㅡㅡ 사진 몇장 찍으면 ㅠㅠ

갤럭시6 - 아브지 저 와이프 탔습니다. 지금도 쓰고 있고 제 기변증을 고쳐 준 좋은 친구 입니다.

갤럭시7 - 어므이 효도르 태워 드렸습니다. 6랑 차이점은 사진정도?

 

갤럭시S 시리즈 중에는 5 빼고는 거의 다 만져 봤네요 ㅎㅎ

노트는 2 이후에 관심이 줄었고요..

 

번외로 아이폰 5s 공짜로 타서 잘 썼었는데.. 시대적 한계에 부딪혀 1년 잘쓰고 중고로 높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전 갤S1에 해당하는 갤U이후로 갤5만 썼습니다 ㅎㅎ
나머지 갤시리즈들은 별로 높이 평가를 안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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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처음 스마트폰 옴니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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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갤포아 지금도 너무 잘쓰고 있고
기변욕구도 없네요 1년 더 굴려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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