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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색다른 디자인이라 신기하기는 했으나, 불편해보이더군요.
상단바 사이즈가 줄어든만큼 알림창의 갯수도 줄게 되고,
영상을 볼때 화면이 짤리기도 하고
조절한다고 해도 사이즈가 줄어들죠.
개인적으로는 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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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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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아마 없을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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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새로운 디자인이라 새롭긴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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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디에서 인피니티 O를 발표하면서 안드 진영에서 노치는 1년 내로 사라지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어요. 저부터도 노치폰 사고 싶던 마음이 인피니티 O 발표 이후, 조금 더 기다려 보자는 생각으로 바뀌었으니까요.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대한 선호였을뿐 "노치"를 선호했던 건 아닌 거 같아요. 인피니티 O 이후로는 노치 최소형 모델인 물방울 노치도 불편해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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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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