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님의 댓글

예전에는 할부원금만 알면 된다 이런 식이었지만 14년도부터는 방법이 바뀌어서 할부원금이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1. 공시지원약정(단말기할인)
출고가-공시지원금=할부원금
2. 선택약정할인(25%기본요금할인)
출고가=할부원금

정가 기준 얘기구요
아시다시피 출고가는 어지간해서 바뀌지 않고 공시지원금은 변동이 있지만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변동폭이 크지 않은 편이라 할부원금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용감무쌍한 우리들은 저기에 +@를 받아서
출고가-공지지원금-리베이트=내가 부담할 단말기 가격(현완가격 등으로 부르죠)을 만듭니다
선택약정이면 저기서 공시 빠질거구요
저 리베이트를 따로 받기 위해 사람들이 발품을 파는 것이고 대표적인 장소가 신도림 테크노마트입니당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사꾸라님의 댓글

저가형 휴대폰은 선택약정으로 구입하는것이 더 좋아오

출고가 30만원이내

국내출시된 홍미노트5  선택약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