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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가 되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갤럭시 노트8 출시!
출고가 100이라고 치면
지원금 90만원! 기기값 10만원! 이러면 위아더 월드 너도 나도 옆집 윗집 아랫집 노트8~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기에...
솔직히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된다고 해서 지원금을 늘릴 통신사가 아니죠 ㅠㅠ
리베를 풀어서 암묵적으로 번호이동만 뺏어오는게 통신사 입장에선 이득
지원금을 늘려버리면 기변,신규까지 똑같이 줘야 하기 때문에 손해입니다.
원래 이게 정상인데!!! 통신사 개놈새끼들....
그럼 위약금 상한제가 도입이 되면..?
지원금을 90만원을 받아도 이게 부담이 되니까 최대 얼마까지만 위약금이 나오게 할텐데
정확한 금액보단 제 예상엔 퍼센트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통신사 머리 잘 쓰잖아요 그쵸?
약정 2년 중 1년 쓰면 위약금의 50%만 낸다거나..
뭐 이 경우는 좋은 경우고요. 아마 더 악랄하게 할겁니다.
이거 시행한다고 해서 암묵적으로 뒷거래하는건 여전할 것 같고요.
그냥 위약4 폐지가 답인데.. 그럴리는 절대 없을테고 (한다고 해도 위약5가 나오겠죠)
통신사와 제조사를 분리하는 완전 자급제인데 이게 가~장 자유 경제주의에 맞는데
통신사들이 빼애애애애애액!! 하겠죠?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라.. ㅎㅎㅎㅎ
일단은 지켜봐야겠죠?
기본료도 빨리 폐지했으면 좋겠고요. 그래도 출발이 좋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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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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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발이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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