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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폰 정말 많이 써봤네요.
일반 |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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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25 14:07:17
조회: 98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본문

일단 블로그에 기록한것만해도 114대

 

미기록된거 까지 하면은 150여대 넘을거 같네요.

 

2005년 뽐을 알고나서는 정말 자주 폰을 바꾸고, 최대 20여대까지 굴려봤었네요.

 

그 당시는 그렇게 굴려도 유지비를 납부하고도 흑자였던때라...

 

중고폰 시세도 보통 30~40만 넘을때였죠. 실사폰들도... 신동급은 50~60만

 

1년에 회선당 4대정도 갈아탔었고, 비록 공짜폰 위주였지만....

 

그립습니다. 그 시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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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와... 진짜 많이 만져보셨네용 ^^
전 2012년에 뽐을 알았으나,
2013년 말부터 폰 좀 만져봤던 거 같아요.
아이폰4 호갱..
옵티이이로 뽐뻐가 되었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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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과거에는 가족꺼 끌어서 20회선 넘게 돌렸었는데, 점점 줄다가
단통법이후 온가족회선용 3대, 서브 2대 이렇게 남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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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13년쯤에 늦게 알아서 새폰 바꾸고 통신비 매우는걸 알게되어 좋았는데 그시절 그립네요. 단통법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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