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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플러스 3일차 점점 익숙해지는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일반 |
long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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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24 22:46:38
조회: 1,42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본문

케이스가 없어서 고민인데
알리 판매자는 보내주질 않네요.
아마 월요일 넘겨서 보내주면 다행일 것 같은데

마침 사은품으로 받은 액정보호필름에 후면 우레탄 코트가 있어
그 덕에 실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아무튼 3일 이렇게 쓰니 점점 큰 화면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키패드도 어느덧 넓은 자간 길이가 손가락에 익숙해지고
특히 동영상은 팹플러스 아니면 못 보겠네요 .

노트3도 작아보이고 답답해보이니 이제 다시 내려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한 손에 쥐는 것도 여유가 생겨 이제는 가볍게 손에 들고 다니게 됐습니다.
심지어 6.8인치지만 쓰면 쓸수록 휴대성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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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적응되셨군요 ㅋ_ㅋ
저도 6인치 이런거 쓰다보니 4.7 5 이런건 못쓰겠더라구요
2011년만 해도 갤럭시노트보고 '저렇게 큰 걸 어떻게 써' 그랬던 사람들도 다들 5.5인치급 이상으로 들고 다니고 있구요 ㅋ_ㅋ
갤럭시탭7.7이 워너비였는데 가격 문제로 못샀는데
그건 안사길 잘한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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