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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는데 케이스부터가 틀리더군요...
쫌 괜찮은거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전 묵직한게 제일 맘에드네요...좋다는 느낌...^^
3년만에 메탈줄 조정하느라 고생했네요...시계공구 같은것두 없구해서 노트북 분해할때 쓰려고 샀던 공구가 있어서 다행이 손톱깍기와 콤비로 줄였네요...
어느새 시계가 5개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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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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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쁜데 저렴하기까지 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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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차고 다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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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여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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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나왔는데 이뿌고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