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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찾던 모델이 6pm에서 팔길래 검수 꼼꼼한 배대지 찾다가
전에 위메프박스 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더니 종료했군요. 블프 때 워커 주문하고 전기밥솥에 고구마 쪄 먹으며 배송 기다리던 첫 직구 때가 생각납니다. 돈도 없을 때였는데 그 비싼 위박스를~
비싸긴 했지만 검수도 꼼꼼한 편이었고 원화 결제가 가능했고 쿠폰도 제법 줬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첫 직구의 추억이 이렇게 사라졌네요.
전에 위메프박스 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더니 종료했군요. 블프 때 워커 주문하고 전기밥솥에 고구마 쪄 먹으며 배송 기다리던 첫 직구 때가 생각납니다. 돈도 없을 때였는데 그 비싼 위박스를~
비싸긴 했지만 검수도 꼼꼼한 편이었고 원화 결제가 가능했고 쿠폰도 제법 줬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첫 직구의 추억이 이렇게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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