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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지름신이 또...
  일반 |
항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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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5 02:19:51 조회: 89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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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근무 중인데 할일 없어서 이베이 눈팅하다가 싼 가격에 혹 하고 하나 질러버렸네요.

 

노트북 가방이 필요했는데 17인치 ASUS G752 제품인데 이넘이 일반형 사이즈 17인치가 아니고

 

완전 무지 막지 하게 생긴넘이라.. 가방 보다가

 

에이서에서 데스크탑 캐리어로 나온 Acer Suitcase Predator 을 질러버렸네요. 이뻐서 ㅠ.ㅠ

 

가격도 저렴하게 나와서리 안에 패키지는 Acer Predator G1 전용인데 제거 하고 여행갈때나

 

노트북 이동시 넣고 다녀야겠네요.

 


 

요넘인데 이쁘고 가격이 착해서 질렀네요.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보통 200달러 전후 판매되는데..
요 판매자가 즉구가 49.99에 배송비 포함해서 63에 판매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갔네요.
큰 캐리어는 아니지만 알리미늄 케이스라 16LB로 기재가 되어있어서 오마이집 해상으로 배송을 시켰네요
한달이면 오겠죠 뭐 ^^; 집에는 또 뭐라고 변명을 해야되나 ㅋㅋㅋ 한달뒤가 걱정이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급 궁금해지네요.
검색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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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장착할 두툼한 패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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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할 패드도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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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는 이맛이죠 ㅎㅎㅎ

혼나도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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