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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안 뚫리는 곳 뚫는다고 삼멕스 많이들 쓰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삼멕스로 뭘 뚫어본 기억이 없네요;;
뉴에그는 신한 마스터+마스터패스로 쓰고 있고, 변팔엔 신한 비자 연결되어 있구요.
베스트바이야 뭐.. 결제수단이 문제가 아닌 것 같구요.ㅠ
굳이 삼멕스 아니어도 되는 곳에선 해외결제 수수료 때문에 딴거 쓰는게 낫구요.
요새 해외주소 먹인 삼멕스(혹은 그에 준하는 현대카드라던지..) 정도 되어야 뚫리는 곳이 많이 남아있나요?
본연의 목적(?)으로 쓰는건 1년에 한두번이고, 가끔가다 코스트코에서 찔끔찔끔 긁는게 전분데
연회비 2만원씩 내는게 아까워서 해지할까 싶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이 정도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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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용도시면 걍 없애고 6개월 뒤 별 받는 용도로 신규 뚫으심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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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개월이면 리셋인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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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멕 만들었는데 뚤리는데가 없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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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해지해버렸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