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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옷은 찢어져있던 말던 검수할때 거의 안본다.
2. 포장할 때도 무언가 옷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것이 부착 되어있어도 (고객은 모르는 상황에서) 대충 싸서 보낸다.
몰테일 꼼꼼하게 검수하니 포장을 신경써서 하니 이런 말들은 이번 경우를 겪으면서 정말 아닌거 같구요. CS는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고 개선할 생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고객이 잘못 선택했다고 우기는 일을 아주 잘하는 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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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비싸기만하고 검수나 고객응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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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노답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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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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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글은 이거 달랑 하나인데 첫글이 뭘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적은 글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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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신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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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대형배대지라 선착순 카드이벤트를 자주해서 뽕뽑을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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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는 이용 안하려구요 고객을 태하는 마인드 자체가 글러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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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요 택이 상품에 흠집을 낼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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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이 들더라도 옷이 찢어지는거 보다는 나으리라 생각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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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이벤트 할 떄 써봤는데 진자 처음 아니면 이벤트 인원안에 들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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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포장도 별로고 그렇다고 엄청 빠르지도 않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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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은 사고가 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앵무새 처럼 자기들 말만 되풀이하는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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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했을때 고객센터 직원들의 말투 자체가 일단 기분나쁘게 얘기를 합니다.정말 다시는 사용 안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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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측 기계적인 답변은 답답하지만, 그래도 너무 디테일하게 바라시는건 아닌지 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텍때문에 저렇게 터졌다는게 놀랍기도 하구요... 애매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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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송 대행이라는게 안전하게 온전한 물건을 고객에게 배달하는것이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을 해서 몰테일에 불만이 있는 거 였습니다.ㅜ.,ㅜ 그리고 고객센터 직원들의 태도 또한 고객을 너무 무시하고 귀찮다는 듯이 대해서 그것 또한 더 불만 이였구요.... 제조사에서 보낸 그대로 제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좀만 더 신경을 썼으면 이런 일이 발생안했을텐데 그리고 그런 식의 노하우도 점차 쌓여야 배송대행업체로서도 더 발전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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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택을 저기에 붙였다는게 하자네요...보통은 옷 사이즈 라벨지에 붙이는데 특이한? 말이 안돼는 택부착입니다..저기에 붙이면 플라스틱고리에 밖음질이 뜯어질수뿐이 없는데... 브랜드 옷장사 해본 입장에서 전혀 이해안가는 상황입니다.. 몰테일에 클레임걸게 아니고 구입처나 브랜드에 클레임을 걸어야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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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받아보기 전까지는 저도 저 위치에 택이 달려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클레임을 하는 것은 검수하고 포장할때 제품에 손상이 갈만한 것을 조금이라고 고려해서 포장을 했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에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옷 포장 시 옷걸이 같은건 옷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뺀다는 조항도 있더라구요. 옷에 손상을 줄 만한 다른 요소들도 고려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물론 엣지없는 나야 님 말씀대로 제조사에도 클레임을 걸어놓기는 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