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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5s) 교체할 때도 되고 해서 같은 크기인 se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베스트바이가 워낙 진입장벽이 높은 곳이어서 눈치만 보고 있다가 어제 결제 시도했는데 한 번에 되었네요. 혹시 취소되려나 하고 상태 지켜봤는데 오늘 보니 발송까지 되었네요.
다만 실버야 비싸서 제껴두었으니 그렇다 치고, 눈치보느라 시간 보내서 로즈골드(온라인은 품절)를 못 산 게 아쉽네요.
* 베바 전에, 심플모바일에서는 두 번 실패해서 베바로 재도전함
물론 '회수'해가는 경우도 있으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아침에 배송신청서는 써 두었습니다.
알심도 사야겠네요.
se 국내판은 비싸서(여름에 저렴하게 풀렸을 때도 놓치고) 이제 작은 폰은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렇게 해서 강제(?) 기변하게 되나 봅니다.
특이한 것이 심플모바일 제품 중에는 16GB를 32GB보다 더 비싸게 팔더군요.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 베바 앱 + vpn + 기업(BC) 비자카드
- 배대지 주소나 전화번호는 수정하지 않음
앱 쓰는데 vpn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고 설정하고 썼습니다.
즉시 취소되면 홀딩되니 체크 아닌 신용카드 결제했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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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짓 다해봐도 안되서 포기했는데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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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글쓰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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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심이.. 무용지물이 되어 연휴지나서 택배를 열어보는 저는 아이팟을 얻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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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이슈 때문에 순간 멍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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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치보다가 로즈골드 못사고 골드 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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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부터 로즈골드로 가려 했는데 이번에 너무 시간 끌어서 못 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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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심도 진화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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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결제했으니 지금쯤 태평양 건너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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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되는분이 계시네요. ^^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