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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님 딜에서 구매한 것들은 거의 다 유용하게 쓰거나 선물해서 인사를 받고 있는데 직접 파악해서 구매한 물건들 중엔 이걸 왜 샀을까 하는 물건들도 제법 있네요.
사진의 제품은 물병에 연결해서 정수하는 제품인데 아걸 왜 샀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물건에서 이런 느낌을 받으시나요?
끝으로 댓글게시글의 경우 게시글 내용도 확인못하고 감사합니다 부터 붙이는거 너무 웃긴듯 합니다.
한번 해보니 추천 4개 예상했는데 10배넘는 추천이
와서 황송했지요. 추천확보에는 짱인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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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능이 장단은 있지만 정말 정보만 받아 가고 댓글 하나 안남기는 분들도 상당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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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이 주변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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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속으로v3388님의 댓글 희망속으로v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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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이것저것 꽤 있는데요. 시간 지나면 대부분 한번씩 써보게 되더라구요. 한번 쓰고 질이 안좋은것은 바로 버리고 있어요. 살가말가 망설이다가 산 목마사지기는 이외로 애들이 잘 쓰더라구요.핸드폰 arm거치하는것은 너무커서 못 쓰다가 스키장가서 라프트권 넣은데 쓰게 되고..기대했던 드론 무선거리 연장해주는것은 여러개 샀는데 한 번도 못 쓰고 휴지통으로 가고 대략 실용품이 되는 경우는 약 1/3-1/4 정도 되는것 같아요. 요새 드래곤볼이 넘쳐나서 참느라고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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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해외구매 드래곤볼은 모으는 재미로 하는거라..카드명세서보면 뿌듯합니다.....ㅜㅜ 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