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를 샀는데, 이하넥스 더빠른으로 받은 게 실수였네요..검수좀 잘할걸.ㅠㅠ..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오염이 있는 새제품이더군요. 그리고 몇번입은거 같아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부분환불 해달라고 했더니, 딸랑 12불 준다네요. 새제품이라고 해놓고 중고로 팔아놓고는...

국내에 이미 와있는 상태라 반품도 못하고, 12불만 받았습니다..그게 아니면 반품하라고 하니...할수도 없고.

이 인간이 사과라도 제대로 하면 그나마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사과는 절대안하고, 이거 비싼옷인데 나 좋은 가격에 팔았다

그러니 반품하거나 12불 받고 입닫아라. 요딴식으로 말하네요...[ 비싸긴 개뿔, 미국 아울렛에선 더 싸게도 구할 옷이면서.. ]

그래서 피드백 아주 나쁘게 달고 싶은데 영작에서 너무 막히네요..좋은 말은 단어가 참 쉬운데 나쁜말은 힘드네요..ㅠㅠ..

길이도 정해져있다보니..

대충 내용을 허위매물파는 사람이다. 거래하지마라 위험하다  이런 식으로 달고 싶어요

그나마 옷이 이뻐서 위아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