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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카우붐 같은 사이트 없나요??
질문 |
작은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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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2 08:33:59 조회: 3,70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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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사용할 용도로 태블릿을 구매하려는데... 한번 카우붐을 맛을 본터라..... 이거참 어지간한 가격으로는

 

눈에 안들어오네요..ㅜㅜ

 

 아마존웨어하우스에서 딜정도 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에 제품하나 잡았다가...

 

 흠.... 아직 살때가 아니야란... 마음이.. 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취소해버리니... 그가격이 다시는 안뜨네요..ㅜㅜ

 

 아~~ 친절한 소였던.... 우붐이 형님이 보고 싶네요....

 (아참 되팔이는 아녔습니다. 딱한번 사고 담에도 사야지 맘만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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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떤걸 얼마에 사셨길래 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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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산건 일반적인 "카우붐 가격"의 노트북이였습니다. 근데 거의 새제품에 사용시간 70시간 가격도 일반적으록 카우붐외에선 구하기 힘들었던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가격 대였고, 간간히 풀리는 좀더 싼가격대 코드먹는 물량들은 엄청나고 품질도 좋았엇죠....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보호해 주는 느낌이랄까요..^^ 싸고 좋은 제품을 쉽게 구할수 있었는데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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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붐의 쓴맛을 못보셔서 그래요...
전 다행이 배대지로 걸러서 반품한 케이스 하나
사운드 카드 불량이라 그냥 쓰고 있는 케이스 하나 있습니다.
그래도 그 가격의 매력은 도박을 할만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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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나요?? 역시 쓴맛을못봐서;;; 지인꺼도 완전 새삥이 와서... 여기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그가격의 매력 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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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만큼의 도박성이 확실히 필요한 사이트였죠. 
불량 후기들 검색해 보면 엄청나게 많아요.ㅎ
그리고 불량인 걸 뒤늦게 발견해도 반품도 어렵고 팔기도 애매해서 그냥 안고 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래서 카우붐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들도 많았다는,,
물론 불량일 경우도 감수하겠다라는 사람들에겐 가격적인 매력은 대안이 없을 정도로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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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 희한한 가격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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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붐이 최고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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