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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초창기에는 가격메리트도 좋고, 필요하다고 자기합리화 시키면서 많이 구매했었는데
이제는 환율도 환율이지만 딱히 갖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만한 물건들이 안나오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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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은 제품들을 사서 사용해봤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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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구에 처음 입문하던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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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살만한게 없네요 이미 다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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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히 살게 없어요. 노트북까지가 마지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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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가장 큰 요소이긴 합니다..상당부분 직구의 가격 메리트가 사라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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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는 구매 하셨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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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양제를 더 구매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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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의 구매하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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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양제나 커피 , 신발, 옷 같은 소비재 위주로 구매하게 되더군요. 그나마도 이제 귀찮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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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크리에 매력적인 물건은 이미 다 구매하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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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구 한지 좀 오래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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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배대지에 몇개 가 있는데 금액이 얼마 안되서 더 살거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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