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를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꺼 같아염!

작년 비쉬와 아벤느 직구를 시작으로..

이제 가격 차이 뻔히 심히 보이는 것들은 절대 한국에서 못사겠어염 +_+

르네휘테르 포티샤 백화점에서 200미리였나 250미리를 2.5만원 정도 주고 샀던

시절도 있었는데..

르네휘테르 포티샤 천미리 직구 가격 대충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호갱였나봐여...ㅠ_ㅠ 하아..

여기 계신분들은 전자기기등 남성적(?)중성적(?) 물건들을 마이 직구 하시는거 같은데..

저처럼 이런 샴푸 관심 있는 분들도 계신가염 으잌ㅋㅋㅋ

일리 까사프로그램 질러놓고 아직 트래킹넘버도 안나왔는데..

르네휘테르 1000ml 포티샤를 어디서 지르면 잘 질렀다고 소문이 날지

공부중 입니다 -_-;;;;;

PS 직구는 사랑입니다~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