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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물건 보낸건 rr등기로 두번 밖에 없어 우체국에 비해 비싼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선택지가 늘어난건 긍정적이죠.
해외로 반품, rma에 곤란했던 분들도 있을텐데.. 앞으론 좀 더 편해질 것도 같고..
근데 프라임기준 미국으로 보내는건 미국에서 오는 비용에 두배 넘네요..;;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유럽 국가들도 있고.. 등등.. ups랑 계약 배송이겠죠..
그건 그렇고.. 오지게 느려지고 수시로 오프로드 걸려 입항 예측도 못하게 만드는거나 개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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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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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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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긴 할거 같은데, 윗분 말씀처럼 비용이 생각보다는 비싸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