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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기가 방에 없는듯합니다.
최소한 잠을 자다 애~엥~ 소리에 번쩍 깨거나
아침에 일어나 불룩 튀어나온 살을 벅벅 긁어야 테스트가 가능할텐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다음주부터 장마라니 아마 진정한 테스트는 그때쯤이 아닐까...
저는 창문을 자주 열어둡니다.
미세먼지고 초미세먼지고간에 더워서 원...
방충망을 사이를 아무리 막고 막아도
들어올 놈들은 어디론가 다 들어오더군요. 작은 벌레들 진짜 극혐 T.T
자 생각난감에 포충기를 열어보았습니다.
안녕 포충기~ 너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넌 잘 모를거야...
그들의 감옥을 꺼냈습니다.
헉..열자마자 뭔가 두어마리가 날아서 도망갑니다. 모기가 아니었기를 바래봅니다. --;;
털어보았습니다.
오..일단 지난번거와는 다르게 성과가 있긴하군요.
잉어를 잡으려고 했는데 일단 피래미로 시작하긴했지만
뭔가 꼬이기는 확실히 꼬이나 봅니다.
다시 원래대로 결합을 하고
모기를 기다려봅니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불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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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두끄님 여기서도 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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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나름..제 나와바리..으..응? ㅎㅎㅎ 2만 5천원정도 였습니다. 타오바오 구매라서 한국에는 안팔거예요... 아직 모기가 들어가 이쓴 현장이 포착되지 않아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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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컨펌 받아서 총알 대기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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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종종 올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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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슷한거 코엑스에서 팔더군요 `경향하우징페어` 똑같은건지는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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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가 가장 선두주자이고 확실히 잘 잡습니다. 나머지 제품들은 중국에서 파는거 가져다가 로고만 박아서 팔고 있는듯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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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라고 캠핑 전문 업체에서 몇년준부터 나와 있는 상품인데 고가이죠. 중국에서 아류로 저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광큐브는 실패했고 저가 라인에서 재 도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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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같은 경우는 3일정도 안에 가둬두면 죽는다고 합니다. 잔벌레는 하루만 두도 죽고...여름 지나고 청소해주면 되는데 중간중간 궁금해서 열어보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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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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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중이라 관심이 많이가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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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뭐라도 잡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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