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국내 사이트에서 10만원짜리 하나 살땐 살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 안사는 경우가 많은데
왜 직구만 하게 되면 99 $ 짜리도 싸다고 막 지르게 되고
카드값 나오는거보면 내가 언제 이렇게 많이 썻데 ...내역 확인하게 되고
아 진짜 직구 안해야지 맘먹음과 동시에 199.99 달러짜리 보여도 와 싸다하고 질러대고
조만간에 999.99 $ 도 싸다고 질러댈듯 ;;
댓글목록
|
작성일
|
|
$100이 만원으로 보이더라구요 ㅋㅋ |
|
작성일
|
|
분명 비싼가격인데
|
|
작성일
|
|
ㅋㅋㅋ저도그러네요 |
|
작성일
|
|
착시효과같아요 |
|
작성일
|
|
저도...동감이요.. |
|
작성일
|
|
카드라서 돈아까운 느낌이 안드네요. |
|
작성일
|
|
브라바 199에 질러놓고 환율 계산해보고 포기했어요..... ㅠ |
|
작성일
|
|
환율로 정확히 계산, 배송비도 고려해 두어야하는데 일단 좀 싸다 싶으면 사게 되네요. 33달러면 4만원 쫌 안되겠네... 이래 대충 계산하니.. |
|
작성일
|
|
이게 금액이 0이 하나 빠져서 보이니까 그런거 같아요 ㅋ |
|
작성일
|
|
저도 달러는 왠지 싸게 느껴져서 지르려고 proceed 갔다가 취소한게 한 두 번이 아니에요 |
|
작성일
|
|
완전 공감되요. 원화로 보면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는데, 달러로 보면 왜 이렇게 싸게 느껴질까요. ㄷㄷ |
|
작성일
|
|
관세법 바뀐 이후로 직구하시다보면 200불 이하는 다 괜찮자는 마법에 걸리십니다
|
|
작성일
|
|
와 댓글 많이 달렸네요 제가 로그인을 잘 안하다보니 ㅎㅎ 저랑 같은 분이 많군요 |
|
작성일
|
|
전 배송비가 비싸서 고민되던데 |
|
작성일
|
|
ㅋㅋ 저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었구나~~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