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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장 나스 유저는 아닙니다만, j1900보드가 있어서 조만간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요즘 HEVC가 핫하지 않습니까? 다만 하드웨어 디코딩 가능한 기기는 아직 많이 보급되진 않았죠.
그래서 궁금한 점이... A나스를 구성 후 A에 저장된 HEVC로 인코딩된 영상을 B기기에서 시청한다고 했을 때, A의 디코딩 능력과는 상관 없이 B의 디코딩 능력에 따라서 재생가능 여부가 갈리겠지요.
근데 만약 B가 HEVC 디코딩이 불가능하여 A에서 AVC 등의 코덱으로 트랜스코딩하여 전송한다고 하면, 이럴경우 A의 디코딩 성능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나요?
즉 HEVC 소스 영상을 AVC 등으로 트랜스코딩시 자작 NAS가 HEVC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하드웨어 디코딩은 아무래도 GPU의 영역이다보니까 그래픽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는 NAS에서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로지 CPU빨로 인코딩하는걸까요? HEVC를 CPU로만 인코딩하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HEVC소스를 AVC로 인코딩할 때는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HEVC가 핫하지 않습니까? 다만 하드웨어 디코딩 가능한 기기는 아직 많이 보급되진 않았죠.
그래서 궁금한 점이... A나스를 구성 후 A에 저장된 HEVC로 인코딩된 영상을 B기기에서 시청한다고 했을 때, A의 디코딩 능력과는 상관 없이 B의 디코딩 능력에 따라서 재생가능 여부가 갈리겠지요.
근데 만약 B가 HEVC 디코딩이 불가능하여 A에서 AVC 등의 코덱으로 트랜스코딩하여 전송한다고 하면, 이럴경우 A의 디코딩 성능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나요?
즉 HEVC 소스 영상을 AVC 등으로 트랜스코딩시 자작 NAS가 HEVC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하드웨어 디코딩은 아무래도 GPU의 영역이다보니까 그래픽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는 NAS에서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로지 CPU빨로 인코딩하는걸까요? HEVC를 CPU로만 인코딩하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HEVC소스를 AVC로 인코딩할 때는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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