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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에서 사용중인 서버를 한 번 갈아 엎었습니다.
이레저레 2년 넘게 사용하면서 업데이트 꼬인부분도 있고
grub 업뎃하면서 문제가 생겨, 겸사 겸사 어제 퇴근이후에 다시 설치했내요
한동안 또 쭈욱 쓸것 같아서.. LTS 로 깔아버렸습니다.
퇴근후 짜투리 시간이 얼마 없기에 당분간 쓸정도만 후다닥 설치했습니다..
외장하드들 mount 해주고~
ssh 설치해주고... samba, transmission, vsftpd 정도까지 마무리 했내요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 셋팅값들이 그나마 위에것들은 남아있어서
간단히 수정해주고 스피디 하게 끝났내요..
이제 nginx, php7, mariadb 정도랑
h5ai, pydio 남았습니다.
다 이레저레 시간 잡아먹고 셋팅해주려면 왕 귀찮은것들이라.. 걱정이내요 흐..
예전에는 이런 노가다가 재미졌는데... 이젠 나이가 먹으니 귀찮아질뿐입니다 ㅠㅠ
그래도 몇해전 뉴에그 세일때 베어본 사놓은걸로 엄청 오래 부려먹내요... 미안...
이번에 이레저레 좋은 부품들도 나오고
시스템하나 맞추고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듭니다.
제 돈으로 하기엔 아깝고.. 사무실에 하나 놓자는 식으로 이야기 풀어봐야겠습니다 크으..
썰렁할것 그림하나 남겨놓습니다.
exid.date
exid.download 보유중입니다ㅎ
흥해라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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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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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댓걸 텔미 후즈댓거어어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