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 고니 > 음악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이태원 - 고니
  일반 |
라봉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15 00:48:21 조회: 30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반복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