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01 23:12

예전에 리마스터링해서 나온다 했을 때 엄청 기대했었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ㅠ
아날로그의 감성을 모르는 촌스런 귀라서 노이즈 없는 음질을 좋아해요^^;

나중에 내 장례식장에서
큰 애는 발트슈타인, 작은 애는 쇼팽 이별곡을 치는 상상을 가끔 합니다 ㅎ

예전에 리마스터링해서 나온다 했을 때 엄청 기대했었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ㅠ 아날로그의 감성을 모르는 촌스런 귀라서 노이즈 없는 음질을 좋아해요^^; 나중에 내 장례식장에서 큰 애는 발트슈타인, 작은 애는 쇼팽 이별곡을 치는 상상을 가끔 합니다 ㅎ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02 11:03

전 애들 피아노 소리가 좋아서요.
한 일년전에 애들한테도 얘기했었어요. 그렇게 해 달라고.
알았다고 큰 소리 치긴 하던데..,
큰 애는 맘 먹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작은 애는 불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작은 녀석은 딱 그거 소화할 만큼만이라도 피아노 배웠음 좋겠는데..

전 애들 피아노 소리가 좋아서요. 한 일년전에 애들한테도 얘기했었어요. 그렇게 해 달라고. 알았다고 큰 소리 치긴 하던데.., 큰 애는 맘 먹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작은 애는 불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작은 녀석은 딱 그거 소화할 만큼만이라도 피아노 배웠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