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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드라마 38사기동대 보는데
현 시장과 시장 후보자 둘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화할 때 흐르던 음악.
큰 애 임신했을 때 남편은 지방근무로 주말에만 오고..
혼자 집에서 바느질을 벗삼아 많이 들었던 곡이라 반갑더라구요.
마음이 참 평화로워지는 곡.
근데 영화는 넘 심심했다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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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곡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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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한없이 박애주의자가 되는 느낌이랄까 ..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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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래도 지루하실거에요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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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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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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