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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라디오에서 나오더군요.
명절이라 귀향하는 이들을 위한 음악인지...
어스름한 저녁, 자동차 불빛과 잘 어울렸습니다.
왠지 명절 귀향음악은 고속도로 트로트메들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케니지의 음악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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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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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