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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와 당신
2.So
3.Flow
앨범 소개
라디오 스타 OST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비와 당신'
그 원작자가 다시 들려주는 감동의 멜로디 겨울비에 젖어 드는 감성으로 13년만에 다시 뭉친 U&ME Blue
블루스에 기반을 둔 모던락, 어쩌면 그들이 데뷔하는 당시의 한국정서와는 어울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많은 평론가들은 그들의 실력과 음악성을 높게 평가하였지만 대중의 큰 사랑을 받지 못한 채로 앨범 발매 후 '쉼표' 라는 주제의 마지막 공연을 뒤로하며 이승열과 방준석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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