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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책 한권 떼고
안 분지 2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오늘 오랜만에 구리스 칠하고 불었다가
볼때기 터질 뻔...
처음엔 아예 소리가 안 나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겨우 소리가 나긴 났어요.
오보에처럼 찌그러진 소리 ㅠㅠ
다들 자주 부시나요?
레슨 안 받으니
주기적으로 연습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뭐든 돈을 써야 되나 봅니다.
안 분지 2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오늘 오랜만에 구리스 칠하고 불었다가
볼때기 터질 뻔...
처음엔 아예 소리가 안 나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겨우 소리가 나긴 났어요.
오보에처럼 찌그러진 소리 ㅠㅠ
다들 자주 부시나요?
레슨 안 받으니
주기적으로 연습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뭐든 돈을 써야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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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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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은 모르지만 포삭 취미삼아 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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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삭 검색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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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기가 아프시면 주법이 잘못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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