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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 Television |
타 이 틀 : | Marquee Moon |
01. See No Evil |
02. Venus |
03. Friction |
04. Marquee Moon |
05. Elevation |
06. Guiding Light |
07. Prove It |
08. Torn Curtain |
09. Little Johnny Jewel - (parts 1 & 2) |
10. See No Evil - (previously unreleased, alternate take) |
11. Friction - (previously unreleased, alternate take) |
12. Marquee Moon - (previously unreleased, alternate take) |
13. Untitled Instrumental - (previously unreleased) |
뉴욕 언더그라운드 펑크 씬에서 결코 빼놓을수 없는 존재인 이들은 여성록커 패티스미쓰의 연인 이었던 탐벌레인이 이끌었던 전설적인 밴드이다.
뉴욕펑크라고 해서 라몬즈식의 음악을 생각하는건 대단한 실수로 텔레비젼은 관능적인 뉴-록을 구사했던 팀이다. 새들이 지저귀는 듯한 인상적인 기타워크는 훗날 REM을 위시한 컬리지록의 모든것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들이 왜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그러나 너무도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이밴드는 단 2장의 앨범을 끝으로 뉴욕 언더씬의 전설이 되고 말았다.
음반정보: 향뮤직
펑크지만 사이키델릭하고 너무나 완벽한 곡~
전주의 기타리프가 처음엔 귀에 쏙들어오지만.. 듣다보면 4분이 넘는 훌륭한 간주에 흠뻑 취하게 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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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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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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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있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듣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