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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서도 개봉관 딱 하나여서
겨우겨우 찾아서 어젯밤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느슨한 부분 없이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었어요.
12억이라는 저예산에도 볼만한 영화 만드느라
스태프와 배우들이 꽤 고생했겠더라구요.
영화 보고 나서 '우리의 피같은 돈
함부로 내주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겨우겨우 찾아서 어젯밤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느슨한 부분 없이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었어요.
12억이라는 저예산에도 볼만한 영화 만드느라
스태프와 배우들이 꽤 고생했겠더라구요.
영화 보고 나서 '우리의 피같은 돈
함부로 내주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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