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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 여파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것도 있었지만
초반 발단 전개 까진 확실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나 싶네요...
제 좌우 분들도 계속 하품을...
그러다 절정 부분부터 다들 허리피고 집중하시더군요 저도 마찬가지고...
절정~결말 까진 정말 휘몰아치는 느낌이였습니다.
나가는길에 보니 뒤편에 한분은 이미 딮슬립에... 아마도 발단 전개 어디쯤 부분에서 기절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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