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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나오면서 망작이라 생각했던 영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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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14 11:25:49 조회: 1,18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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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5침공

단연코 원탑입니다.

정말 친구와 봤는데, 나와서 한 10분을 웃었습니다.

장난으로 그냥 웃은게 아니라 소리내서 10분을 집가면서 웃었습니다.

영화 전개가 웃겨서 진짜 10분을  집 가면서 웃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 그래, 외계인 침공 스릴러' 이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 이거 인간x좀비 사랑물인거에요. 아니 웜바디스는 알고가잖아요.

와 절대 생각도 못한 전개 ㅋㅋㅋ

그리고 단언컨데, 정말 영화관 나오고나서 이렇게 웃은 영화는 없었습니다.

 

 

 

 

 

 

 

 

 

 

 



 

2. 널 기다리며

 

스토리도 뻔하다면 뻔했는데

반전 주려고 한 것까진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정말 심은경씨 좋아하지만 미스 캐스팅이었거든요.

 

이게 마무리도  **로 끝나고...

 

복수해서 시원하지도 않고, 찝찝하고, 영화 몰입도 안되는 

나와서 심은경씨 성대모사나 하면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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