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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자서 영화를 많이 보네요.
간단한 평입니다.
트루스 -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룬 영화
미국도 한국과 똑같구나 사람사는곳은 다 같구나 느낌.
빅재미는 없고 그냥 무난하게 볼만한 영화.
뭔가 재미를 찾는다면 비추할게요. 그냥 생각을 주는 영화.
라이트아웃 - 심야영화로 극장에서 단독으로 보면 무척 무서울것 같은 영화
완성도는 좀 떨어지며... 좀 억지스럽기도 함.
사람 많은 낮이나 저녁시간에 볼거면 보지 마세요. 혼자봐야만 무서움 ㅜㅜ
재미는 뭐...없습니다. 그냥 깜짝깜짝 놀라게 해서 무섭게 만드는 영화
비포 선셋 - 비포선라이즈의 속편이죠. 비포선라이즈를 안보신분은 보시면 재미 정말 없을거구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파리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극장가서 또 보려구요...
꼭 비포선라이즈 보고 가세요....(근데 재미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ㅜㅜ)
결론 : 빅재미, 소소한 재미를 원하면 이 3편은 모두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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