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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더빙판이 많아서
자막판 보려고 조조로 일어나서 봤습니다.
미니언즈 계열이라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캐릭이 볼트(애니메이션)과 겹치는 느낌도 들었네요
그런것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영화!!!
주토피아 만큼의 OST 이펙트느는 없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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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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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토리 진행이 진부하고 캐릭터랑 그림 귀여운 맛으로 그냥저냥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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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감정이입이 된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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