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가 영화보면서 몰입 못하고 계속 피식거렸는데 그 부분들이 일치합니다.
아예 허구의 인물들이었다면 재미있었을텐데...
댓글목록
|
덕분에 좋은 기사 읽어보네요.
|
|
영화 평론가들 글 몇개 읽다보면 성향이 겹치는 분들이 있는데
|
|
저도 영화를 보면서 뭔지 찜찜한게 .... 몰래 폰으로 역사를 다시 읽어보고 싶었어요.
|
|
애들이랑 같이 볼까하다가
|
|
영화가 참 미화시키기가 좋죠 |
|
신랄한 영화평이네요. 덕혜옹주가 영화와 같은 삶을 살았다면.. 영화가 더욱 와 닿았을텐데 허구와 거짓으로 반복된다면 영화를 보며 느꼈던 아픔은 기억할 필요가 없겠네요... |
|
덕혜옹주 예고영상보면서도 갸우뚱했던 부분이 리뷰를 보니 확실해지네요..
|
|
이분 평론 다 괜찮아요.
|
|
뭐 거의 허구의 인물이죠. |
|
(책 덕혜옹주) 읽었던 기억으로는 이번 영화와 많이 다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