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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게에 분노의 질주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봤습니다!
이번 편이 처음 본 분노의 질주 시리즈 였는데요.
한줄로 요약하면
"부수기 위해 달리고, 달리기 위해 부순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영화보면 차 부숴지는 것도 돈이니까
중고로 얼마 안하는 차로 하는데
이 영화는 비싼 슈퍼카를 부수더군요 ㄷㄷ
중간중간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도 좋았습니다
유치한 내용이라는게 단점이고
통쾌한 자동차 액션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재밌게 보고 왔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상남자라면 재밌게 보실듯 합니다.
(실제로 영화관에도 커플빼고 여자 관객은 거의 없었네요)
ps. 대머리형님은 힘이 쎄다.. 근육은 폼이 아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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