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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24에 시사회 응모한게 당첨되어서 보고왔습니다
6~7년전에 원작소설을 읽어봤었고, 그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기욤 뮈소의 다른 작품들까지 읽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설도 우연한 계기로 보게됐는데 영화도 시사회로 보게되어서, 이 작품과 뭔가 인연이 있나봐요 ^^
타임리프 소재가 좀 진부하다고 느끼시는 분에겐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원작소설 읽어보셨던 분들이나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영회관에서 보셔도 아깝다는 느낌은 안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6~7년전에 원작소설을 읽어봤었고, 그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기욤 뮈소의 다른 작품들까지 읽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설도 우연한 계기로 보게됐는데 영화도 시사회로 보게되어서, 이 작품과 뭔가 인연이 있나봐요 ^^
타임리프 소재가 좀 진부하다고 느끼시는 분에겐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원작소설 읽어보셨던 분들이나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영회관에서 보셔도 아깝다는 느낌은 안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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