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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포스터만 보면 로맨스 영화일 것 같지만...
난민과 복지문제와 경제적 위기로인한 가정의 해체 등 그리스의 사회문제들에
사랑이야기로 MSG를 첨가한 영화였네요.
영화를 좋게보셨던 분들은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다니엘보단 별로였습니다.
보고나선 문든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난 영화가 '웰컴 삼바(사랑과난민문제)'였습니다.
감독이 말하고자하는건 몇몇 대사로 다 표현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영화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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