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좋아하는 배우 설경구, 김희원 + 르와르 무조건 빠르게 보자 라는생각으로 아침부터 가서 보고왔네요
부모님이 보시기전 베타테스터? 같은느낌이였는데 부모님께는 권하진 못하겠네요
초반에 좀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소재는 그 다지 신선한 소재는 아니였습니다만 전개는 생각지 못한 전개가 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믿고 보는 설경구라 정말 무서울정도로 사람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똘기 근엄 잔인 여러가지 감정이 쉭쉭바뀌는데 역시...
배우들이 너무 다들 연기도 잘하고 멋있어서..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모두 괜찮았습니다
다만 김희원씨 역할 임팩트가 좀 적어서 아쉽네요..케릭터가 뭔가 어울리면서 아쉬워요..
르와르를 좋아하시면 보실만 할것 같아요~
댓글목록
|
저도 배우만 보고 보긴 했는데 보고나서 찾아보니 감독이 쓰레기였습니다. |
|
저도 첫날 첫편부터봤는데 감독이.. |
|
감독이 문제네요
|
|
아 영화안본지 너무 오래됐는데 평은 안좋은데 보고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