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루할 틈이 없다고 누가그랬냐? 지루하잖아!

평점: 2.1점

장점

-초반 도입부 괜찮음

-2/5지점까지 재미있음

-음악 퍼레이드임 35개의 음악이 구석구석. 감독, 음향감독 칭찬해~

-마무리 마음에 들었어! 현실감 100% 반영. 그래야지~

-캐스팅은 정말 잘함. 선남선녀, 보스도 맘에 들고. 연기도 괜찮아요~

-초반 달달함은 정말 좋음.

-소소한 개그 정말 잘넣었고, 중간에 터지는데 생각도 못함 ㅋㅋ 

단점

-근데 액숀보다는 달달한 이야기가 위주였구나... 난 드라이빙으로 끝장보는 영환줄 알았는데..

-스토리는 왜 이런거야... 관람가는 높은데 스토리는 왜 60년대 러브스토리를 써놓은 겨~

-진짜 주인공을 위기에 몰아 넣는 방법이 그거 밖에 없지만... 조금 아쉽다.

이거 볼 바엔 킬러의 보디가드 강추!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영화 추천!

시원한 카액션 영환줄 알았다! 차라리 트랜스포터를 다시보자

로튼아! 이게 진짜 영화가 신선하고, 기법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말이야... 100점은 아니지 않니? 한 75점 정도 줬으면 좋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