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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예가 나오는...
존 보예가가 딱히 주인공은 아니라고 보이지만...
영화 끝날 때에 제일 먼저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이건 출연배우 중 그나마 유명한 배우라 그런 것 같고...
딱히 주인공이 필요없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왠지 대한민국의 과거도 생각나구요.
마무리가 좀 약한 듯 하지만, 그래도 올해 본 영화 둥엔 최고인 듯...
140분 넘는 시간 동안 진짜 집중해서 봤네요.
미국에선 20개관에서만 개봉한 모양인데,
그래도 좀 많이 봤으면...하는 바램이 듭니다.
존 보예가가 딱히 주인공은 아니라고 보이지만...
영화 끝날 때에 제일 먼저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이건 출연배우 중 그나마 유명한 배우라 그런 것 같고...
딱히 주인공이 필요없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왠지 대한민국의 과거도 생각나구요.
마무리가 좀 약한 듯 하지만, 그래도 올해 본 영화 둥엔 최고인 듯...
140분 넘는 시간 동안 진짜 집중해서 봤네요.
미국에선 20개관에서만 개봉한 모양인데,
그래도 좀 많이 봤으면...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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