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메가박스 당첨으로 어제 퇴근후 혼자 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조용히 관람하는데..
영화에서 김태리..
꾸준히 먹습니다..
먹고..먹고..먹고...
저분은 먹어도 살도 안찌고...ㅠㅠ
덕분에 먹고 왔는데도 배고파지는...
영화에 나오는 주변 풍경이 참 좋더라구요..
회사 때려치고 귀농할까.. 생각나게 만드는...그런 영화..
마지박 영화 OST
융진 의 걷는 마음
잔잔한 음악 까지 들으니...
힐링이 뭔지 알게되는 영화 였습니다.
매일 바쁘게 살아가다...
평화롭던 옛추억도 나고...
시골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고향이 그리워 지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또 먹으러 간건..함정....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저도 부모님 모시고 보러갈려구요.. 환하고 밝은 화면 기대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