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비느님님의 댓글

간비느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1-05 16:38

원래 좀비물을 안좋아하는데 부산행은 그냥 볼만했어요. 제 기준 신선했다고해야하나..
근데 창궐은 너무 힘들었네요.. 영화보는 사람들도 너무 밖으로 들락날락하고.. 저도 너무재미가없었다는..
저한테는 불호입니다..

원래 좀비물을 안좋아하는데 부산행은 그냥 볼만했어요. 제 기준 신선했다고해야하나.. 근데 창궐은 너무 힘들었네요.. 영화보는 사람들도 너무 밖으로 들락날락하고.. 저도 너무재미가없었다는.. 저한테는 불호입니다..

켤레님의 댓글

 

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1-05 18:03

창궐은 원작이 웹툰인가 그렇다고 들었는데 영화가 원래 허구지만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실패한 영화입니다.
볼 영화가 많은 시기인데 굳이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미쓰백 순서로 추천합니다. 셋다 좋은 영화입니다.

창궐은 원작이 웹툰인가 그렇다고 들었는데 영화가 원래 허구지만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실패한 영화입니다. 볼 영화가 많은 시기인데 굳이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미쓰백 순서로 추천합니다. 셋다 좋은 영화입니다.

김정호91338529님의 댓글

 

김정호913385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1-18 10:35

생각없이보는게 좋은 영화.....
10사기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너무 비현실적이고
자유분방한 현빈이 갑자기 책임감을갖게되는 계기도 없이 가치관이 확 바뀌는 이상한 연출....

생각없이보는게 좋은 영화..... 10사기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너무 비현실적이고 자유분방한 현빈이 갑자기 책임감을갖게되는 계기도 없이 가치관이 확 바뀌는 이상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