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꽤 잼나네요ㅎㅎ
또 뻔한 브로맨스 남자 영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액션없이도 브로맨스가 나올수 있다는 점에 역시 설경구 조진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남자냄새나는 액션영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유쾌하고 밝은 영화라 보고나서도 찝찝하지 않습니다ㅋ
단점은 안그래도 여름에 부산가려다가 못갔는데 부산을 배경으로해서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게...ㅠㅠ
여자배우는 김사랑이 나와서 깜놀ㅋㅋㅋ더이뻐졌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을 영화였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거 볼까말까하는 중인데 보러가야겠군요 |
|
배우들이 뭔가 조합이 신선하네요. 일단 시간되면 보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