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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 못하고 난리나네요.
캐릭터들이 오버해서 날뜁니다.
와닿지 않네요.
내가 저 인물이었으면 저렇게 했으리란 마음이 안 들어요.
반전인지 뭔지 암튼 다 예상되고.
웬만한 똥 영화도 다 잘 보는 편인데 별로였습니다.
지우개 없이 쓰다가 되돌릴 타임을 못 잡은 그런 느낌.
캐릭터들이 오버해서 날뜁니다.
와닿지 않네요.
내가 저 인물이었으면 저렇게 했으리란 마음이 안 들어요.
반전인지 뭔지 암튼 다 예상되고.
웬만한 똥 영화도 다 잘 보는 편인데 별로였습니다.
지우개 없이 쓰다가 되돌릴 타임을 못 잡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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