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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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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는 평이 좀 호불호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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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을 다룬 영화들은 전부 재미있게 봤어요.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따뜻한 시선에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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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를 안보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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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당분간 영화 못 볼 것 같네요.ㅠㅠ 최근 시간이 남아서 밀린 영화 원 없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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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각보다 꽤나 본 영화가 많네요ㅎㅎ 이 영화가 올해 개봉이었던가?! 하는 영화들도 꽤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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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은 올해에 상영관 최초 개봉이어서 포함시켰어요. 하반기엔 바쁘셨나봐요.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서 보거나 다 끝내고 한 숨 돌리며 보는 영화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