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누리마루님의 댓글

예전에는 종합금융사 및 증권사는 해당사항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범 금융권 통합으로 FM 적으로는 영업일 20일 제한이 공통적으로는 있게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은행/상호금융/저축은행과는 달리, 그렇게 까탈스럽게 구는 증권사와
덜 구는 증권사로 나뉘고... 어지간하면 다수계좌개설동의서만 징구하는 경우가 더 높지만...

지급결제 Service 시행 後, CMA 계좌도 범죄/사기목적으로 개설하는 빈도도 높아 짐에 따라
추후에는 깐깐하게 나갈지도 모릅니다.

물론, 비대면 계좌개설 및 은행에서 만드는 위탁계좌를 CMA 등으로 전환하거나...
아예 특정 금융사에서 개설하는 CMA 같은 경우에는 상관이없긴 합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신한銀, 우리銀, KEB하나銀 처럼...
특정 입출식 상품에 직접 연동되어 개설되는 형태를 띄는 경우에는
CMA 를 목적으로 말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또는 추가개설시 방어적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동방마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