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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제하고 오늘 상품권 실적인정에 관한 문의글이 보이는데 궁금한거는 질문할 수 있지만 상품권단어로 예전 글을 검색해보시면 이것땜시 단종이나 개악이 된 상품들이 많아요... 그러한 이유로 게시판 분위기가 험악해진 적도 있지요.
상품권류는 그 종류마다 틀리겠지만 환급성이 높아서 속칭 카드깡 할 확률이 높아요. 뽐뿌나 딜바다 재테크포럼, 기타 비슷한 금융관련 게시판들은 은행/카드사들이 매의 눈으로 예의주시하고, 그러니 이런 민감한 사항은 가급적이면 자기가 혼자서 알아보고 자기혼자 아시는게 나아요.
근데 사람들 마음이 그게 쉽지 않은가봐요...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큰지...?
쓰다보니 두서가 좀 없지요... 그래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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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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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성 높은 항목에 관한 얘기와 관련하여 몇 가지의 부류가 있는데,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년간 지켜보았지만 늘 반복되면서 점차로 막혀나가고 있어서요. 막히거나 중단되면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맘편한 것 같습니다. 일면식 없는 상태에서 왈가왈부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감정소모만 될 뿐 태도가 바뀌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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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안타까울 뿐이죠...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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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좋았던 혜택이나 방법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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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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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거지들이 문제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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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거지뿐만 아니라 알아보지않고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사람도 문제에요. 그러다 댓글 안달리면 ARS로 쪼르르 전화하여 상품권 어저구 저쩌구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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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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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라는 걸 진짜 카드사 통해서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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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찮음이 싫은거지요... | ||
